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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는 부곡온천’이라는 주제로 부당요금 징수사례 전파, 온천수 절약방안 논의, 식당·숙박업소 위생관련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부곡온천을 찾은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감동 마인드 향상 등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부당요금 없는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는 부곡온천을 만들어 나가겠다. 친절한 응대는 부곡온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부곡온천 관광특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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