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세미나“범죄피해자 지원, 김민석 의원"

-‘신당역 스토킹 보복 살인사건’으로 논란이 된 긴급응급조치에 대한 미비점 지적 등 시의적절한 주제로 열려
기사입력 2022.09.2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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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 대표의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지난 23일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에서는‘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세미나: 범죄피해자 지원의 현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 대표의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을)의 축사와 안민숙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개회사로 포문을 열었으며, 책임연구의원인 강득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만안구)·최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양정숙 국회의원(무소속, 비례대표)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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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세미나는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최응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최은석 박사(경찰대학교), 홍세은 박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 임형진 교수(백석대학교 경찰학부), 김문귀 교수(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김학신 연구관(경찰대학교 치안정책연구소), 전지혜 경정(경찰청 생활안전국 여성안전기획과 스토킹정책계장)이 3가지 주제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현직 경찰 및 변호사 등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범죄피해자 지원과 관련된 정책과 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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