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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마을 1호 입주기업이면서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건설 분야 지정업체 인 주) 제원 종합 건 설 오치 복 회장이 새로운 경영 기법을 제안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일본의 독도 침략야욕에 대응하기위해 독도 지킴 국민행동본부와 손을 잡고 독도 사수 결의를 다지고 있는 오치복 회장이 선택한 경영기법은 독도지킴경영이다.
대한민국의 기업 활동은 나라가 건재할 때 가능합니다. 독도 사수는 나라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에 회사의 모든 활동을 독도 지킴 경영을 함으로서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자 합니다.오치 복 회장은 우선적으로 건설사 운영을 통해서 얻는 수익금중 10%로를 배정. 독도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독도를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독도여행 캠프를 만들어 독도를 가고 싶어도 경비가 없어서 가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을 선발하여 독도학습 여행을 보내는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전 직원 입사 시 독도 연수를 보내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기초가 되는 신 경영을 시작한다는 것이 오치 복 회장의 실행계획이다. 오치 복 회장은 모든 현장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에게 독도 산업 현장 복을 만들어 입도록 결정했으며 2013년을 독도지킴 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하기로 했다. 오치 복 회장은 강서구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독도 지킴 경영위원회를 만들어 많은 기업들이 독도지킴 경영에 참여하고 독도 운동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국내 최초로 독도경영을 선포한 오치 복 회장은 내년 초 독도를 찾아가 독도경영이라는 팻말을 세우서 모든 기업들이 독도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