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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10월 5일(수)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4층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사실 우리 윤석열 정부가 너무 거짓말로 일괄한다. 대통령실 이전 496억이면 괜찮다. 거짓말 아니었나? 대통령 취임식 명단 파기했다. 그거 거짓말 이였다. 대통령이 저렇게 욕설하고 비속어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안난다. 그 거짓말 누가 믿는가? 도리어 적반 하장식으로 언론을 탓하고 수사까지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여당을 가지고 거짓말 정부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 하시면서 제시하신 내용보면 명단을 파기했다. 비속어 논란을 일으켰다. 잊지도 않은 사실을 많은 논란이 있는 사실을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면서 거짓말 정부로 몰아가고 있는 그런 말씀들은 위원장님께서 회의 진행을 하시면서 엄격한 주의를 주셔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관계 라든지 규정된 사항에 대한 말씀만 해야지 거짓말 정부, 윤석열 정부를 거짓말 정부로 단정하는게 무슨 근거로 말씀 하실수 있는가? 본인에 의견이나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하면서 명단 파괴가 아니라고 여러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렸었다. 그런 사항에 대해서도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위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정확한 근거나 팩트를 가지고 거짓말 이다. 아니다. 명단 파괴라든지 비속어 논란 이라든지 많은 논언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본인이 자기의 판단을 가지고 예기 해도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말씀 해야지 정확한 팩트도 아닌 상항을 가지고 윤석열 정부를 거짓말 정부로 말씀 하시는 것들에 대해 가지고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