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해양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기사입력 2022.10.07 05:04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1111.jpg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가 10월 6일(목)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계절상으로 지금 바다가 사나워 지기 시작했다. 매번 우리 섬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변화됨 이 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3년 동안 어업인들 조사를 했다. 여러항목 들이 있는데1,603명을 대상으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정부와 대통령실에  대한 기대감이 좀 낮다고 밝혔다.

222222.jpg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또 본인들의 직업과 생활 만족도가 3년동안 조사했는데 그게 너무 하락 되고 있다. 그래서 본인에 삶에 대한 미래 전망이 비관적이다는 것이 나와있다. 그런것을 잘 파악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가 정책 수립에 참고하시고 그  다음에 돗보이는 것은 후꾸지마 수산물 수입에 대해서 어민들은 단호하고 강렬한 반대를 하고 있다. 두 번째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정부가 발표를 하더라도 어민들은 83.1 퍼센트가 반대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세번째 일본의 오염수 방출에 대해서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 고 물어보니가 74.6 퍼센트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택배비가 지금도 가중되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섬에 대한 전체적인 전수 조사를 실시해서 그 주민들도 평등권을 누리고 행복 추구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또 최근에 정부가 발표한 기금등을 활용해서라도 택배비 경감을 좀 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해수부가 타 부처하고 논의를 해서 입안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표명했다.


조승환 해양 수산부 장관은 적극적으로 일차적으로 화물에 대해서 요금 받는 것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안에 조치를 하도록 하고 우리 유인섬들에 대한 분들에 대해서는 더욱 의원님과 더욱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고 평등권이 소외되어 있는 섬 주민들에 행복 추구권 달성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그리고 또 이번에 소외된 부분에 대해 관해서는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을 시작을 하고 또  연한 낙도보존로에 대한 용역을 시작하므로서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더 진 일보하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