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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과 한국기업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정해문 한-아세안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한 말레이시아대사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대사가 축사를 하며 본행사는 진행됐다.
신흥경제대국으로 발돋음하는 아세안국가와 한국이 공동으로 협력을 통한 경제공동체를 추진하기위한 자리로 중국을 견제하기위한 경제파트너로서 한국과 아세안국가들과의 향후 경제활용방안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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