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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2023 한국을 빛 낸 자랑스런 한국인 100 대상 시상식이 지난 19일(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이 시상식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였으며 순수 민간단체 행사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 노력해 온 숨은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나라 사랑과 국민화합의 계기를 마전하자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주관으론 전국기자협회, 사단법인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사단법인 대한민국 언론인연합협의회, 재단법인 진각미란다재단, 한스미디어택(주), (사)대한유소년클럽야구협회, KING-TV, 허슬러TV, 스포츠한국TV, 한국화보, 대전투데이, ㈜대한민국보훈방송, 환경신문, 서울경기행정신문, 전라매일, 한국연예축제일보, 국토환경뉴스, 국방일보, 새시대새용산신문, 국민안전총연합회, 한국국토환경기술원, (사)대한경호협회, 세계경호연맹(WGF), 세계탐정연행(WDF). 이 참여하였고 시상부분은 ▲의정·의회·지방자치 ▲행정·치안·국방·공직자 ▲산업·경제·기술·CEO·농업부문 ▲교육·의학·기술·스포츠·국위선양·사회공헌 ▲종교·언론·사회봉사·효행 ▲대중가요·문화예술·방송·연예인·뷰티 ▲특별상으로 총 7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식순은 사전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레, 대회사, 축사, 축하공연, 시상, 기념촬영, 폐회선언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특별상부문에 전기산업 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한 ㈜흥일전기 김요삼 대표이사가 이 시상식에 영예를 안았다.
㈜흥일전기 김요삼 대표이사는 수상소감 인터뷰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며 “저희 회사는 전기기술 양성을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정확하고 안전한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 라고 회사의 자부심과 목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