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국승선 화백, 전주 한옥마을 교동미술관 초대전 개최 ... 여러작품 전시될 예정

기사입력 2023.03.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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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3월14일(화)부터 3월 26일(일)까지 서양화가로 알려진 국승선 화백이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교동미술관의 초대를 받아 『국승선 정원의 초상展』 이란 이름으로 초대전을 개최한다.

 

국승선 화백은 서양화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전시회(▲개인전22회 ▲단체전500회 ▲국제전29회)에 참가한 베테랑 서양화가이다.

 

주요전시로는 ▲아름다운 강산 7개 도시 초대전LA 올림픽 기념 초대전(LA) ▲프랑스 그랑팔레 초대전(PARIS) ▲인도 국리현대미술관 초대전(INDIA) ▲한 · 일 현대미술의 오늘 초대전(일본 SILK GALLERY) ▲한국회화 이 시대 지평 초대전(타블로 GALLERY) ▲한국 미술 120인 마음 초대전(세종문화회관) ▲녹색성장 ART FESTIVAL 초대전(서종문화회관) ▲미국 ATLANTA MBC 개국 초대전(ATLANTA) ▲한국미술의 및 초대전(MILANO BRERA ART CENTER) ▲SCHWEIZ BASEL 초대전 (BASEL) ▲한국 국제 DRAWING 특별전(예술의 전당)▲구상전 창립47주년 한국현대회화제 초대전 ▲istanbul-Korea Art Show 초대 전▲Contemporary Art Show 초대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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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100호짜리 작품 13점과 50호짜리 작품10점 그리고ㆍ30호이하의 작품 20점을 가지고 1ㆍ2 실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국승선 화백은 이번 전시회를 두고 “이렇게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초대를 해준 교동미술관 관계자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교동미술관은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작가와 대중의 소통의 장이자 작가들에겐 참신한 작품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공간, 그리고 일반인들에겐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불어 넣어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비젼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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