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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각 공간에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신 미디어 장비를 구비했다. 1인 미디어실의 다양한 기기와 개인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 간편하게 촬영 및 실시간 송출이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에 관심만 있다면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며, 최대 2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다. 최적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해 성북구 1인 크리에이터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1인 미디어 수요에 맞춰 1인 미디어실이 구민의 열렬한 관심 속에서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성북구를 대표하는 스타 크리에이터 탄생까지도 기대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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