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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바라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은 양주골쌀 100포와 이불 110개(환가액 24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수해 현장에 지원했다.
한편, 양주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90명은 28일 오전 강내면을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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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양주시는 28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를 돕기 위해 강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