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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재경은평호남향우회 사무실 개소식' 이 지난 29일 오후 3시에 서울 은평구 불광역 소재 예가크레시아 건물(207호)에서열렸다.
이날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는 '제10대 재경은평호남향우회 회장' 으로 취임했다.
이영만 박사는 "앞으로 재경은평호남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며 "은평호남향우회 회원들과 왕성한 친목활동을 기대한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재경은평호남향우회 개소식을 축하드린다. 또한 이영만 박사의 제10대 회장을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말했다.
대금 이영만 박사는 은평치과 대표원장으로 시인으로 작사가, 발명가로 1인 다역의 역할을 하며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로 이미 지역사회 뿐만아니라 전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명사 같은 존재이다.
한편 현재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의 상임고문과 신문고뉴스, 한국다선뉴스의 회장으로 언론인으로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 재경은평호남향우회 임원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영만
여성회장 오덕수
사무총장 강영길
재무 서은희
■ 역대 재경은평구호남향우회 회장
제1대/ 이병엽
제2대/서귀창
제3대/강삼차
제4대/전현기
제5대/전현기
제6대/괵보현
제7대/신경하
제8대/정찬식
제9대/정찬식
제10대/이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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