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전광자 기자] 새만금 야영장을 떠난 잼버리 대원 약 500명이 고양시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의 환대에 감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양시 설문동에 소재한 삼성화재글로벌 캠퍼스에 머물고 있는 몰디브 잼버리 대원들은 "음식이 맛있어요" "사람들이 친절해요" "고양시의 모든 점이 좋았다 꼭 다시 오고 싶다" "고양시 직원들에게 감사해요"라며 칭찬과 감사를 담은 쪽지를 남겼다. [전광자 기자 sunday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