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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습캠프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기초학력이 부족한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게 된다.
이원섭 일죽면장(공공위원장)은 “방과 후 학습캠프를 통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학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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