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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지난 4일(월) 오전 서울시청 주변, 강남고속터미널역지하철상가상인회(회장 정봉길) 소속 상인 100여 명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지하철역상가 생존권사수’'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오전 강남고속터미널역지하철상가상인회(회장 정봉길) 소속 상인 100여 명은 서울시청 주변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지하철역상가 생존권사수’ 집회를 열고, “지하상가 강제집행 박원순은 각성하라”"박원순은 방관 마라 소상공인 몰살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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