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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과 권금주 교수가 진행했다. 권금주 교수는 ▲슈퍼비전 체계 및 현장슈퍼바이저의 역할 ▲다양한 가족과의 관계형성 및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대상자들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되어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례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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