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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고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개설을 고심한 끝에 청소년들에게 4차산업과 관련된 드론 교육을 제공하여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 및 운영하게 됐다.
오치성 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과 배움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청소년 드론 교육’은 민세중학교에서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교내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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