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강릉,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

청년정책 사업규모 7,873백만 원, 4개분야 22개 사업
기사입력 2023.09.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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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선데이뉴스신문] 강릉시는 2021년에 구성됐던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청년청책위원 18명을 새롭게 구성하여 5일 오후 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3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은 의회위원(1명), 전문가·유관기관(3명), 청년단체·청년기업가·청년법률전문가 등(11명)으로 구성되며,

지속 가능한 청년라이프 구현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살기 좋은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하는 '2023년 강릉시 청년 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청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권익발전 및 지위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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