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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7월 초 ㈜한길자원과 희망센터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관내 저소득 가구의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컴퓨터를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서, 이번 지원받은 컴퓨터 3대는 관내에 컴퓨터가 고장나거나 없는 한부모가구(1대), 조손가구(1대), 다문화가구(1대)의 아동·청소년에게 지원됐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꾸준히 유지하여 정보화 교육에 소외되는 아동·청소년이 없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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