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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사업은 지난 7월 기관 및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문이 나간 뒤 10일 만에 예약이 10월까지 모두 마감되었고, 마감 후에도 문의가 쇄도하는 사태가 빚어졌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입증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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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한국구명구급협회 석기영 회장은 2023 행정안전부 공익지원사업의 프로젝트인 “지역 어린이 안전 지킴이 양성” 교육을 전국단위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도단위별 1곳을 선정하여 특화된 안전교육을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반기 사업은 지난 7월 기관 및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문이 나간 뒤 10일 만에 예약이 10월까지 모두 마감되었고, 마감 후에도 문의가 쇄도하는 사태가 빚어졌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입증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