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사)하나(탈북)여성연대와 함께 이석기의원등 종북의원 제명을 촉구했다.앞서 활빈단은 대방동 통합진보당에서 국가반역 해국 패악 정당 해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am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