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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진실이 밝혀진 것, "국민과 당원에 감사"
의정활동에 더욱더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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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과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선데이뉴스=정성남 기자]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은 11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에 관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진행했다는 사실은 앞서 두 차례의 영장 기각을 통해서 이미 나타난 바 있으며 오늘 사법부의 재판결과는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이 걱정해 주신 국민들께 감사와 보은하는 심정으로 의정활동에 더욱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번 판결이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삼아 정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야당탄압을 자행한 박근혜 정부의 반민주적적 작태와 "검찰의 기소권 남용에 대해 법원이 철퇴를 내린 것"이라는 당의 입장과 뜻을 같이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엉망이 된 국정을 바로잡고 다가오는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국민의당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김수민 의원과 함께 박선숙 의원을 비롯해 총 7명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재판이 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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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csn801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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