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8곳, 퇴사하려는 직원 붙잡은 적 있어”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05월25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7-05-24 19:03:45
뉴스홈 > 사회
2017년05월18일 16시29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기업 10곳 중 8곳, 퇴사하려는 직원 붙잡은 적 있어”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심각한 구직난으로 많은 구직자는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 역시 유능한 직원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413명을 대상으로 ‘퇴사하려는 직원 붙잡은 경험 유무’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무려 80.4%가 ‘있다’고 답했다.

붙잡은 이유로는 ‘당장 업무에 차질이 생겨서’(48.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뒤를 이어 ‘업무성과가 뛰어나서’(39.8%), ‘대체 인력이 없어서’(39.2%), ‘후임 직원 채용이 어려워서’(22.9%), ‘대표 및 임원이 원해서’(4.5%) 등이 있었다.

또한, 기업의 72.9%는 직원의 퇴사를 막기 위해 다양한 조건을 제시한 경험이 있었다.
제시한 조건으로는 ‘연봉 인상’(73.1%, 복수응답)이 단연 많았으며, 인상률은 평균 9.6%였다. 계속해서 ‘승진’(17.4%), ‘휴직’(14.5%), ‘팀 및 부서 이동’(13.6%), ‘직무 교체’(13.2%) 등이 뒤를 이었다.

퇴사한 직원에게 재입사를 위한 러브콜을 보낸 적이 있다는 기업도 절반 이상(54%)이었다.

그렇다면 기업이 붙잡고 싶은 인재는 어떤 인재일까?
‘업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64.9%,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해 업무 능력을 우선 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팀웍이 좋은 인재’(34.4%), ‘회사에 충성도가 높은 인재’(32.9%), ‘대체인력 채용이 어려운 인재’(31.7%), ‘사내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인재’(23.2%), ‘거래처와 관계가 좋은 인재’(10.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직원의 퇴사는 당장의 업무 차질 뿐 아니라, 후임을 채용하더라도 인재를 육성하고 업무에 적응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손실은 더욱 크다.”라며, “좋은 인재들이 만족감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평소 예방 대책이 중요하다. 기업들은 복지나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성장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직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순배 (b11p11@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최성 시장, '광주 5.18 기념식'... "5.18 정신 계승한 새 정부와 민주·정의·평화·인권 이룰 것“ (2017-05-18 16:32:40)
함양군, 교육발전 방안 위한 교육수요자와 간담회 개최 (2017-05-18 10:22:36)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정성남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