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강릉경찰서 중부지구대(대장 박영기)는 21일부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도가 시행하고 있다. 또한 추석절 전 특별방범활동이 단계별 시행됨에 따라, 관할 동장, 자율방범대장 등을 대상으로 순찰 실시에 따른 순찰구역과 단계별 방범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등 치안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