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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의 새로운시도
한국에 주문생산하여 현지에서 판매하는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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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해미(좌측)와 (주)스마일랩 김한열 회장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최근 동남아의 한류열풍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한국화장품판매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주)스마일랩 김한열 회장은 한국화장품을 수출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동남아의 유력 실력자들과 함께 각 나라별로 현지법인을 세우고 고유브랜드를 만들어 한국에 주문 생산하여 현지에서 판매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먼저 필리핀에서 유력인사들이 참여하여 '서울코스메틱'이란 법인을 설립하고 서울이란 브랜드를 만들었다.

한국의 유명 뮤지컬배우인 박해미씨를 필리핀 현지 브랜드인 '서울'의 모델로 선정하여 바람몰이를 준비 중이다.

김한열 회장은 “서울코스메틱은 철저한 필리핀 현지 회사이며 회사명인 서울코스메틱도 필리핀측에서 결정한 것이다”며 “한류열풍에 따른 단순 수출방식은 상황에 따라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지만 현지의 유력인사들이 참여한 현지기업이 한국에 주문자생산방식을 통한 제품수출은 그만큼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을 시작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등 현지 법인에 참여하는 사람들 또한 화려하다.
현역장군을 비롯하여 장관등 유력인사들이 법인 임원으로 참여하는 실제적인 현지기업들로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마일랩 김한열 회장의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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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배 (b11p11@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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