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6-22(금) 06-21(목) 06-20(수) 06-19(화) 06-18(월) 06-17(일) 06-16(토) 달력에서 선택 [사회]동해시, ‘찾아가는 방문 상담’으로 현장 복지 강화 [선데이뉴스신문/동해=이상훈 기자]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의 복지 체감도 높이고 있다.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복지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 확인,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신속 발굴, 대상자의 욕구 및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 사전 파악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상반기에 洞 맞춤형 복지팀을 100% 설치하고 지난해 2,270건 (2016년 1,171건)의 방문 상담을 실시했으며, 각 동별로 지역 특화사업 추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행복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 계층이 지원 대... 사회2018-06-22 [사회]고양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위해 한자리에 함께하는 고양시! 사회복지종사자 및 장애당사자 간담회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는 복지욕구 파악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9일 오후 2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및 장애당사자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고양시! 사회복지종사자 및 장애당사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발달 및 장애인가족센터(이하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관내 종합복지관 8개소 담당자와 장애당사자(보호자) 19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별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장애당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복지욕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 사회2018-06-22 [사회]제17회 고양·파주 농업경영인 연찬회 개최 고양·파주 농업경영인 연찬회 [선데이뉴스신문]‘제17회 고양·파주 농업경영인 연찬회’가 지난 20일 파주시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됐다. 한국농업경영인 파주시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농업경영인 회원들의 영농정보 교류 및 단합을 통해 지역농업의 발전 방향과 농업·농촌의 미래발전상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고양·파주 농업경영인, 유관기관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남북관계에 따른 미래농업’을 주제로 DMZ 안보관광, 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연찬회를 통해 고양·파주 농업경영인은 남북관계 변화에... 사회2018-06-22 [사회]‘귀농밸리 하동’귀농·귀촌인 갈수록 는다 귀농귀촌-증가추세 [선데이뉴스신문] ‘대한민국 귀농벨리’ 하동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귀농·귀촌인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동군은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인구는 1151세대 2103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귀농·귀촌인은 2014년 216세대 409명에서 2015년 224세대 464명, 2016년 234세대 355명, 2017년 386세대 686명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으며, 올 들어서도 3월 말 현재 91세대 189명이 들어왔다. 이처럼 하동으로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사회2018-06-22 [사회]하동 지역농협, 농산물로 이웃사랑 실천 [선데이뉴스신문]최근 감자가격 하락으로 생산농가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농협이 햇감자를 구입, 복지시설에 기탁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하동군은 농협 하동군지부(지부장 이권기)와 8개 지역농협이 관내 사회복지·아동시설에 햇감자 51상자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복지시설에 기탁한 햇감자는 (사)한국농촌지도자회 하동군연합회(회장 정연대)가 지난 봄 북천면 서황리 일대에 심어 지난 20일 임원 및 읍·면 회원 25명이 직접 수확한 것이다. 이날 감자수확에 동참한 농협은 감자가격 하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동군농축협조합장협의회(... 사회2018-06-22 [사회]유엔개발계획,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을 보존하고 동물 복지를 위해 '라이온스쉐어' 펀드 발표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유엔개발계획(UNDP), 핀치(FINCH)와 설립 파트너 마스(Mars, Incorporated)는 야생 동물의 보존과 동물 복지 프로젝트를 위해 광고주들이 자신들의 미디어 지출 비용 중 일부를 기부하도록 요청함으로써 전세계 동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인 운동을 시작한다고21일 발표했다. 라이온스쉐어(The Lion's Share)펀드로 명명된 이 운동의 파트너들은 동물을 등장시킨 모든 광고에 사용된 자신들의 미디어 지출 비용 중 0.5퍼센트를 이 펀드에 기부한다. 기부된 돈은 전세계 동물과 그들의 서식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마스는 라이온스쉐어의 첫 광고주 파트너이다. 라이온스쉐어의 특별 대사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은 "우리가 보는 모든 광고의 ... 사회2018-06-22 처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