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기대주 김고은, 2015년 행보 주목

기사입력 2015.01.22 23:4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배우 김고은이 올해도 충무로 샛별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은교'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한 김고은.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91년생 양띠인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한해 무려 3편의 영화가 개봉한다. 김혜수와 함께한 '코인로커걸', 전도연과 함께 촬영한 '협녀:칼의 기억', 이선균과 함께 최근 촬영을 마무리 한 '성난변호사'가 올해 개봉할 예정이다.

20대 대표 여배우로서 앞으로 얼마나 성장이 가능할지 김고은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