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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대한민국탑리더 인물대상시상식 준비위원회는 24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작사가 대상에는 은평치과 대표원장이며, 시인, 작사가 대금 이영만 박사의 축하공연도 있었으며, 엄선된 40여명의 수상자가 자리를 빛냈다.
이영만 박사는 의료인으로서 사회봉사 및 작사, 노래, 시, 연주가로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팔방미인으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 유명가수들의 곡을 써준바 있다.
남진의 모정, 송대관의 덕분에 등 주옥같은 작사로 정평이 나있다.
이영만 작사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뜻밖에 좋은 상을 받게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작사가가 되겠다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좋은 소식은 언제나 새로운 활력과 기쁨을 주고 또다른 에너지와 책임감을 부여 한다며, 대금 이영만 회장님의 작사가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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