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크레용팝, ”야만 TV”서 화끈한 토크로 컨테이너 초토화

기사입력 2015.04.27 22:5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걸그룹 크레용팝이 ‘야만TV’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야만TV’ 15회 녹화에는 크레용팝과 달샤벳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크레용팝과 달샤벳은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기를 무한 방출하며 격돌을 벌였다.

특히 크레용팝은 클럽에 얽힌 사연을 최초 공개하는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엉뚱 발랄 매력을 뽐내 촬영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크레용팝 멤버 금미는 데뷔 전 모낭분리사로 일했던 경력을 내세워 MC 미노에게 탈모 견적을 내줬으며, 웨이는 가수 박정현과 싱크로율 99%의 역대급 모창을 선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의 깜짝 폭로와 개인기는 27일 오후 6시 ‘야만TV’를 통해 볼 수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