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 '큰 정치 복원',동작구을 개소식"

- 국민의 삶과 미래가 달린 운명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사입력 2024.03.1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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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동작구을 후보와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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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동작구을 후보와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동작구을 후보와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철규 의원, 박찬종 전 의원, 정양석 전 의원 및 주민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2일(화) 오후 2시 부터 서울 동작구 이수역 근처 성보빌딩에서 개소식이 개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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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국민의힘 동작을

 

개소식에는 시작전 부터 수 많은 동작구민과 시민이 참석해서 개소식 장소에 다 들어가지 못하고 건물 밖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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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축사에서 제가 전직이 경찰이다. 경찰 중에서도 검찰하고 매일 앞에서 싸웠던 경찰이다. 경찰관들에 복지를 증진 시키고 권익을 지켜주기 위해서 제도개선 하는데 앞장서다가 네번이나 찔렸다. 제가 지난 대선때 선대 본부에 참여하면서 경찰에 열악한 근무환경과 열악한 복지 증진을 시키기 위해서 좋은 공약을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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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이것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반대한 사람이 지금 여기에 국회의원으로 나온 반대당 사람이다. 동작 구민 여러분 누구를 선택해야 동작구가 좋아지겠는가? 우리 동작에는 자랑스러운 누가 있는가?  나경원이 22대 국회에 진출해서 우리 당은 물론이고 국회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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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전 의원은 축사에서 나경원 후보가 당선 될 것이고 확실하다. 나경원 후보는 이번 선거에 압승할 것이다. 지금 국회의원은 정상이 아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 준 말이다.  21대 민주당은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이재명의 허수아비가 되어서 춤추고 국민을 외면하고 헌법을 위반하고 국회를 파괴하는 일을 일삼고 있다. 이런 악당들을 초토화 시켜서 발을 못붙이게 만들고 이 바람을 수도권에서 일으켜서 민주당 세력을 완전히 몰아내는 곳이 나경원 의원이 있는데서 되기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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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제가 오늘 여기 오기전에 호남 출신 8명이서 점심먹었다.  나경원 후보 개소식에 간다고 했더니 당선 확실한  사람한테 뭐하러 가는가? 예기를 하면서 이제 동작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호남 출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많이 바뀌었다. 나경원 의원을 21대에 보내지 못한 것이 후회 막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제가 고향이 전남 보성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300명이다. 나경원 의원 같은 분은 찾기가  어렵다. 우리 공직선거법에 만 18세 이상 되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저는 아무나 국회의원이 되면 안된다는  것을 확신 가지고 있다. 우리 나경원 후보는 흠이 전혀 없는 분이다. 이 분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앞날을 개쳑할 수 있는 분이고 4월 10일에 당선되는 국회의원들 중에 찾을  수 없는 유일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서 의정활동 하는 것을  보시면 동작 주민 분들은 기쁨과 행복을 못느낄 수가 없고  안 느낄 수 가 없다.  항상  자나깨나 국민을 위해서 동작을 위해서 사명과  책무를 다하는 후보다.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이다. 능력과 자질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나경원 후보가 22대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국민에게 행복을 주고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는 의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경운 후보는 인사말에서 긴 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평소에는 연설을 늘 원고 없이 하는데 새롭게 출발하는 오늘은 꼭 글을 써서 여러분께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마주한 것이 동작이다. 저는 지난 4년 사실 다시 동작으로 돌아와서  저의  새로운 정치는 여기 동작 주민에 손을  잡고 시작하고  싶어서 이곳에 머물르면서 주민 한 분 한분의 말씀을 듣고 사랑을 느끼면서 저의 정치를 키어왔다. 여러분들  모두가 저의 스승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시 한번 이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존경하는 동작 시민께 그리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께 정식으로 보고한다. 22대 총선 저 동작을 선거에 자랑스런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 나경원 출정을 신고한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국민의 삶과 미래가 달린  운명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무차별 정쟁과 발목 잡기 사법 리스크  방탄이라는 21대 국회 오명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된다. 낡은 이념에 카르텔을 과감히 깨고 희망의 국회를 복원해야 한다. 22대 국회 주어진 책무가 가장 시급한 것은 중요한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지금에 노동 시장과 교육제도 사회 보장제도가 그대로 방치된 대한민국은 10년 후에 존속할 수 가  없다. 이미 저 출생에 재앙은 현실화  되었다. 지금 상황의 압박은 남의  일이 아니다. 전쟁과 신 패권속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에 시대다. 민생을 올가메고 혁신을 가로막는 구시대적 질서를 과감하게 타파하지 못한 생활질서 속에서 우리는 영원히 뒤 처질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천명한 과제는 그래서 좌,우,진보 및 여야 진영 논리를 타파해서 반드시 해야될 역사적 숙제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정치가 보이지 않았다. 이제 큰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양보와 타협에 정치를 새로 짜야 한다. 이제 나경원은 싸우면 말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때로는 저 줄 수 있는 용기도 내겠다.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다리가 되겠다. 어려운 숙제를 피하지 않고 국민과  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제가 국회에 들어가면 꼭 하고 싶은 일이다. 국민의힘은 완전히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국회만 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변해야 한다. 지금 민생이 너무 어렵다. 이제 우리가 새로운 당론을 제시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 이제 민생 저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제가 지난 1년 동안 국민들과 많은 소통을 한 이유가 그것이다. 저는 여의도에서 민생에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 생각하고 동작 구민들과 새롭게 함께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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