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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과 열대야에 사로잡힌 한반도, 수분보충으로 수분밸런스 맞추는 이온음료 등장
• ‘아쿠아리우스’ – 일본 등 아시아지역 판매 1위로 아시아 소비자들의 수분밸런스 담당
• 저칼로리는 기본, 달콤하고 상큼한 맛 더해 까다롭고 스마트한 소비자들 공략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수퍼 폭염과 연이은 열대야! 수분 보충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무더운 여름철, 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 드링크 부문 아시아 판매 NO. 1** ‘아쿠아리우스’가 국내에 상륙했다. ‘아쿠아리우스’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연간 57억캔(240ml 기준)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있는 글로벌 이온음료.
(** 출처 : CANADEAN, 2009년 판매량 기준)
요즘처럼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덥고 무기력해지기 쉬운 여름철, ‘아쿠아리우스’는 땀 등 체내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갈증을 느낄 때 칼륨 등의 이온 성분과 수분을 보충해 줌은 물론, 아미노산 BCAA까지 함유하고 있다. 또한, 벌꿀을 사용해 뒷맛이 달콤하고 산뜻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는 17.6Kcal (100ml 기준)의 저칼로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 출처 : 식품공전 ‘식품등의 표시기준’ (혼합음료 : 100ml당 20Kcal 미만은 저칼로리로 구분)코카-콜라사 측은 “ ‘아쿠아리우스’는 이미 일본 등 아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제품인 만큼, 까다로운 입맛과 스마트한 소비를 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길었던 장마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운 날씨로 이온음료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쿠아리우스’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젊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형성하고, 국내 이온음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