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것이 진정한 세계화의 첫걸음

이준상회장(자랑스런한국인회)
기사입력 2011.08.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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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나눔의집(밥퍼.천사병원최일도목사)초대 후원회장(이준상.55세)으로 지금의 '청량리밥퍼'를 세계적으로 성공시키는데 디딤돌 역활을했던 이준상회장(자랑스런한국인회)은 그동안 약150여개의 직함으로 사회봉사를 하느라 평생 땅 한평도 사본적없는 '무 소유자'이지만 마음만은 이세상에서 가장 부자'라고 말하며 "어려운 이웃과 더울어 사는것이 진정한 세계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다일공동체 나눔의집이 청량리 588굴다리 밑에서 무의탁 노인들 약2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당시에 저는 용두동 소재에 4,500만원짜리 전세방에 살면서 다일공동체 나눔의집 초대 후원회장을 했죠

.그 당시 저는 노승우 국회의원, 최훈국회의원,구청장등 전치인들을 골다리 밑으로 안내하며 후원 협조를 부탁했고, 조순 서울시장을 만나서 다일공동체에 적극적인 후원 협조를 구했읍니다.


그리고 각종 T.V.신문,방송사에 최일도목사님과 다일공동체를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의 정기적인 후원을 부탁하고 청량리 동부청과시장에서 배추,무등 야채를 찬조받아 리어카에 실어 나르면서 후원하는등 '다양성안에서 일체를 추구하는 다일공동체 나눔의집'의 숭고한 사상을 적극 홍보하고 후원하면서 존경하는 최일도 목사님을
세계적으로 성공시켰으며 지금도 큰보람과 긍지를 느끼고있읍니다.


'일부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자신의 영달과 안위에만 혈안이되어있고 재산축재를위해 위장전입, 부동산투기등을 하면서 혈세를 낭비하는등 잘못된 관습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워 하고 있으며,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국민의 심복으로써 오직 국민만을 위해  희생, 봉사하겠다는 대단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모름지기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집을 한 채 이상 소유하고 있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보며 개인과 가정의' 사리사욕'보다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푸는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하며, 자신은 전재산의 1%만 소유하고, 99%를 나눠주겠다는 '무소유정신'이 공직자와 정치인들의 참된 사명이라고 하겠으며, 친절, 봉사, 사랑, 나눔, 섬김'의 헌신적인 희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링스러운한국인회회장, 자랑스러운서울시민600인협회 사무총장, 국회일자리창출연합사무총장, 다일공동체나눔의집 후원회장, 세계효자, 효녀시상식위원회 사무총장, 사단법인 신천년새생활국제협회사무처장, 한민족평화통일단체총연합 사무총장, 동부청과시장 재무부장, 동대문신문사 용두동주재기자, 시사인터뷰 고문등 150여개 직함으로 종횡무진 사회봉사로 희생봉사를 실천하고있으며,

1992년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시민화합부문,최연소수상,37세)1994년 자랑스러운 서울시민 600인상(불우이웃돕기부문39세)1994년 동대문청년봉사대상등 100여차례의 수상과 약3,000여명으로부터 감사의편지를 받았으며, 1999년 부터 약 11년동안 숨어서 봉사하는분들을 찾아다니고 추천받아 약 5,000여명에게 '자랑스런한국인상'을 시상하고, 억울한사람들으의 탄원서, 진정서, 합의서, 항소이유서등을 약 3,500여명(A4용지 약2만여쪽)이상 무료대필, 초안 작성해줬으며 '이준상봉사단'을 설립하는것이 꿈이라고한다.


이준상회장은 아내 (박순옥,53세)가 1996년 5월7일 김영삼대통령으로부터 '신한국 맏며느리효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부창부수'로도 손색없으며, 엄동설한의 요즘은 노숙자 들의 자활쉼터인 청량리'가나안쉼터 후원회장'으로 희생봉사하고 있다.


'진정한 친서민 운동'을하며 '국민친찬운동'과 '사회봉사'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무소유자 이준상부부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영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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