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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1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임연철 국립극장장과 수궁가 연출을 맡은 독일인 아힘등 비롯한 관계자들이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본 공연은 10월 3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사진/김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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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1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임연철 국립극장장과 수궁가 연출을 맡은 독일인 아힘등 비롯한 관계자들이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본 공연은 10월 3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사진/김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