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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연극배우 강신일과 박정복이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된 2016 연극 '레드' 프레스 리허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연극 ‘레드’는 미국 추상표현주의 시대의 절정을 보여준 화가 마크 로스코와 가상 인물인 조수 켄의 대화로 구성된 2인극이다. 오는 7월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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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연극배우 강신일과 박정복이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된 2016 연극 '레드' 프레스 리허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레드’는 미국 추상표현주의 시대의 절정을 보여준 화가 마크 로스코와 가상 인물인 조수 켄의 대화로 구성된 2인극이다. 오는 7월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