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도둑맞은 책”, 송영창-박용우-박호산-조상웅 출연

기사입력 2016.07.19 22:2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심리스릴러 연극 ‘도둑맞은 책’이   9월 2일부터 25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3주간 앙코르 공연을 올린다. 배우 송영창, 박용우, 박호산, 조상웅이 다시한번 출연을 확정지었다. 

‘도둑맞은 책’은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수상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받은 유선동 작가의 영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 시나리오 작가가 영화대상 시상식 날 사라지게 되면서 이에 벌어진 이야기를 담았다.

흥행 시나리오 작가 서동윤 역은 송영창과 박호산이 번갈아 연기한다. 보조작가 조영락 역은 박용우·조상웅이 맡는다. 오는 2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을 오픈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