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디아 코리아 2016”, 1만 5천명 관객 동원

기사입력 2016.09.0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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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아카디아 코리아 2016’(ARCADIA KOREA 2016, 이하 ‘아카디아 코리아’)가 1만5천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 마쳤다.

지난 2,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아카디아 코리아’는 360도 어디에서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메인 스테이지와 가까이서 강렬하고 신나는 디제잉 공연을 볼 수 있는 서브 스테이지로 운영, 아티스트와 관객들간의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첫날 2일 메인 스테이지 오프닝쇼에는 국내 유명 DJ 아리카마(ARIKAMA).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링커(Linker)가 분위기를 띄웠다. 메인 스테이지 무대는 숀(SHAUN), 비제이(BEEJAY), 라이덴(RAIDEN), 덥비전(DUBVISION)이 EDM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었다. 또, 누들(NOODLE), 야마다(YAMADA), 데미캣(Demicat), 스케쥴원(Schedule1)이 강한 비트와 노련한 무대매너를 내보였다.

이날 오후에는 국내 첫 내한 아티스트인 스키즘(SKisM), 옐로우클로(YellowClaw)가 공연을 펼쳤고, 이어 멀티플레이어 DJ 와이티스트(YTST)와 국내 최정상 DJ크루 데드엔드( DEADEND)가 서브 스테이지의 무대를 꾸몄다.

특히 본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아카디아 쇼’가 메인 스테이지에서 시작,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아카디아 코리아’의 메인 스테이지이자, 초대형 거미, 스파이더(The Spider) 스테이지 무대에서 1명의 퍼포머가 무대 위에서 떨어지며, 그 퍼포머를 잡는 공중 플라잉 6명의 퍼포머들이 퍼포먼스 랜딩쇼로 흥을 돋우었다.

3일, 메인 스파이더(The Spider) 스테이지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DJ 준코코(JUNCOCO)의 시작으로 반달락(VANDALROCK), 매시브디토(MASSIVEDITTO), 에어믹스(AIRMIX), 코안사운드(KOANSound)가 강렬한 전자음과 중독성 있는 리듬을 앞세워 관객들의 활력을 한껏 불어넣었다.
서브 스테이지의 무대에서는 이즈굳(ISGOOOD), 렛츠키퍼(LET’SKYPER), 제이피츠(J.FITZ), 캐비닛( Cabine tt), 퓨트디럭스(pUTEDELUXE)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환성을 올렸다.

오후에는 EDM 페스티벌의 묘미를 듬뿍 즐길 수 있었다. 트랜스 세계 랭킹 1위인 알리앤필라(ALY&FILA), 막제이(MAKJ), 지오반호우트(GIO ANHOUTTE), 운진(UNJIN)이 EDM 사운드 스킬로 관객들을 홀렸다. 하늘에 어둠이 내리자 펼쳐진 ‘아카디아 쇼’는 화려한 컬러 레이저 연출, 번쩍이는 사이키 조명, 수천 발의 불꽃과 연기, 폭죽 등으로 잊지 못할 페스티벌의 막을 장식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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