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지난 11일부터 국지적으로 내린 강한 비로 인해 강릉시 저동 일원 소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경포동 공무원 및 통장들은 지난 17일 현장에 나가 토사를 제거하고, 2차 산사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탈면 피복작업을 실시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