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 정애연, 도지원 뇌종양 판정 알았다

기사입력 2018.01.08 23:4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배우 정애연이 지난 6일 방송된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도지원의 시한부 삶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

이날 방송 초반에는 새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금연, 금주에 돌입한 윤 작가(정애연)가 금단현상으로 인해 더욱 히스테리를 부렸다.

완성된 대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계속 수정하던 윤 작가는 도나(정유미)와 동우(연정훈)의 설득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를 안 라라(도지원)는 윤 작가를 찾아와 자신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새 드라마에서 맡은 정 마담 역할을 남은 삶의 마지막까지 연기할 수 있도록 대본을 잘 써달라는 라라의 부탁에 윤 작가는 다음 대본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정 마담 관련 극본을 윤 작가는 라라를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도나가 독설만 내뱉는 정 마담이 뭐가 불쌍하냐고 묻자 윤 작가는 사연을 말할 수 없음에 답답해하며 극 중 캐릭터의 인생이 너무 가엾다고 둘러대면서도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윤 작가 역  배우 정애연은 대본을 계속 고치며 도나를 힘들게 하면서도 라라의 뇌종양을 모르는 도나와 라라의 관계에 슬퍼하는 모습을 안정적으로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중대한 사실을 알게 된 윤 작가가 라라와 도녀 모녀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