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어워즈, 차지연-정성화-김호영 등 축하무대 선다

기사입력 2018.01.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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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일찌감치 좌석이 매진됐으며, 시상식에서 축하무대에 설 라인업이 발표됐다.

이번 시상식은 1회에 이어 뮤지컬 배우 이건명의 사회로 진행되며, 연출은 이지나, 음악감독은 김문정이 맡는다.

무용가 김주원과 윤전일의 '봄의 제전 G.'로 시작되며 뮤지컬 '타이타닉' 팀이 출연해 'Opening Finale-Godspeed Titanic', '빌리 엘리어트' 중 'Electricity'를 5명의 빌리가 함께 꾸민다.

이어 '헤드윅' 중 'Midnight Radio'는 차지연이 부르며, '킹키부츠' 중 'The Land of Lola'는 정성화와 엔젤들이 함께한다. '더데빌' 중 'Possession'은 고훈정·이충주·조형균이, 양준모는 '영웅' 중 '영웅', 김호영은 '라카지'의 'I am What I am'을 부른다. 마지막은 '록키호러쇼'의 'Sweet Transvestite'가 장식한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막해 14회 이상 유료공연한 작품 중 국내 프로덕션으로 제작한 공연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후보작은 전문가 투표단 100명과 마니아 투표단 100명의 의견을 모아 선정한다.  

대상, 작품상, 소극장뮤지컬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 극본·작사상, 작곡상, 안무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특별상 등 총 17개 부문을 시상하고, 총상금 8천여 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 당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에서 '한국 뮤지컬의 글로벌 콘텐츠화 전략'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어쩌면 해피앤딩'의 김유철 우란문화재단 PD와 '마타하리'의 김지원 EMK인터내셔날 대표가 나와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한다.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뮤지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공연예술MBA 후원으로 열린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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