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문예회관인상-노원문화예술회관 이승용 음향감독
기사입력 2018.06.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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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이승용 음향감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지역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 인정
● 배우나 공연 단체 대표가 아닌 스태프 수상으로 더욱 의미 깊어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이승용 음향감독이 지난 18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제11회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문예회관인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종사자, 예술단체 및 기업을 선정하여 그 공적을 기리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귀감이 되도록 장려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배우나 공연 단체의 대표가 아닌 스태프가 수상을 하게 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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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이승용 음향감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이승용 음향감독은 공연장 음향엔지니어로 13년 이상 종사하며 연 평균 30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 사고 발생 0건을 달성하였다. 또한 2016년 서울시비 보조금 예산을 확보하여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음향 장비 및 시스템 전면 교체로 구민들에게 더욱 퀄리티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는데 앞장서며, 지역 문예회관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문예회관 운영활성화 기여도와 지역문화발전 기여도, 인지도, 공적기간, 혁신도의 5가지 평가 항목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제11회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예회관인상-의정부예술의전당 소홍삼 문화사업본부장 △문예회관인상-노원문화예술회관 이승용 음향감독 △문화예술인상-태혜신카르마프리무용단 태혜신 단장 △문화예술인상-(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배성혁 축제총괄감독.

[김명철 기자 kimmc0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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