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23일 개봉 확정

기사입력 2018.08.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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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 '레전즈'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 '휘트니'(감독 케빈 맥도널드)가 오는 23일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비틀즈보다 위대한 차트 기록의 소유자이자 영화 '보디가드'의 슈퍼스타 휘트니 휴스턴. 그래미 어워드를 하루 앞두고 사망한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바의 최초로 공개되는 이야기를 담은 '휘트니'의 메인 포스터에는 화려함 너머 팝 디바의 영혼이 느껴지는 감성적인 눈빛과 그녀만의 소울풀한 매력이 느껴져 단숨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에 더해 "그녀는 우리의 여왕이다" 비욘세, "세상을 빛낸 가장 위대한 목소리" 머라이어 캐리,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_케이트 페리 등 전 세계 팝 아이콘들의 찬사가 담겨 있어 슈퍼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위상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제71회 칸영화제 공식초청작, 아카데미 수상자 케빈 맥도날드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은 '휘트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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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휘트니 휴스턴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 전성기의 순간들은 물론,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 중 하나인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I Wanna Dance With Somebody)'가 흐른다. 전설의 로맨스 영화 '보디가드'에서 잊을 수 없는 케미를 선보였던 케빈 코스트너와 취재진에 둘러싸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휘트니 휴스턴의 모습은 그녀의 화려한 전성기를 다시 기억하게 한다.

 

이어 휘트니 휴스턴과 함께 동시대를 살았던 마이클 잭슨과의 행복한 모습 역시 '휘트니'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고 있는 무대 위의 휘트니 휴스턴은 세계적인 팝 디바로서의 면모를 실감케하며 가슴 뛰는 전율 또한 일게 한다.

 

특히 '아이 해브 낫띵(I Have Nothing)'이 흐르며 "그 많은 찬사, 그 많은 돈. 그래도 진짜로 원하는 것엔 못 미쳤죠"라는 대사와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이야기"라는 카피와 함께 휘트니 휴스턴의 행복한 한때를 담은 영상들은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해 휘트니 휴스턴의 팬들은 물론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기 충분하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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