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 판빙빙, 사법 처리 되나

기사입력 2018.09.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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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중국 언론매체들이 유력 연예계 인사의 말을 인용해 “사태가 정말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보도해 귀추가 주목된다.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판빙빙이 감금설, 미국 망명설, 행방불명설에 휘말리며 종적을 감춘 가운데 베이징의 한 연예계 거물이 “판빙빙은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연예계 인생은 이렇게 끝장날 것”이라고 말했다. 판빙빙은 탈세 의혹에 휘말려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있다. 판빙빙이 공안에 감금된 상태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해 불거진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앞서 판빙빙은 3달 넘게 실종설에 휘말렸다. 그가 지난 6월 탈세 논란에 휘말리면서 중국 세무 당국으로부터 가택연금을 당한 채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 중국 언론매체는 판빙빙 탈세 의혹 사건의 공식적인 세무조사는 이달 중순이 지나야 뚜렷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화권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타 1위는 청룽, 2위는 판빙빙으로, 두 사람은 각각 3억 3천만 위안(한화 약 540억원), 3억위안(약 490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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