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Alive' 전, 10월 한 달 동안 전시관람 인증 선물 증정

기사입력 2018.10.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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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조선시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과 생애를 다룬 복합 미디어 전시 <김홍도 Alive>가 10월 한 달간 전시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홍도 Alive>가 준비한 이벤트는 전시 관람 전 또는 후, 전시장 외벽이나 사진촬영이 가능한 전시장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김홍도 Alive> 굿즈 상품 중 ‘연필 세트’(판매가 3,000원)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현장에서 바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인스타그램에 전시관람 인증을 해시태그(#김홍도얼라이브 #김홍도alive사람태그 #kimhongdo_alive)와 함께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선물을 바로 받을 수 있다. 10월 징검다리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연인 또는 가족들과의 나들이 전시에 좋은 선물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도 Alive> 전시 기획사 ㈜메이드스튜디오 관계자는 “9월 개막 이후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하였으며, 김홍도의 다양한 면모를 알게 되었다는 평이 많아 더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있는 <김홍도 Alive> 전시는 해학과 흥이 넘치는 화풍 속에 잘 드러나지 않았던 단원 김홍도의 숨겨진 이야기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행려풍속도 8폭 병풍을 비롯해 풍속도첩, 금강사군첩, 정조의 화성행차도, 시의도 등을 미디어 아트로 만날 수 있다. 또한 김홍도의 장기인 풍속도 안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활기 넘치는 미디어 아트로 부활시켜 18세기 후반 조선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김홍도의 시선 변화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김홍도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려보고, 살펴보고, 굽어보고, 꿰어보다 보면 마지막 섹션인 ‘단원의 방’을 마지막으로 시선과 공간이 어우러진 전시 관람이 마무리 된다.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며, 방송인 오상진이 참여해 제작된 오디오가이드도 대여 가능하다. 전시 관람 및 추석맞이 한복 반값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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