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부른 '남자의 노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촬영한 화보 공개

기사입력 2018.11.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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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 황정민이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황정민과 함춘호의 화보는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트리뷰트 앨범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수록곡 ‘남자의 노래’ 싱글 재킷을 위해 촬영된 것으로 사진작가 김중만의 작품이다.

 

‘친구’ ‘우정’ ‘남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두 사람은 거칠지만 깊고 따뜻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어께에 손을 얹고 서로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표정은 특별한 설명 없이도 이번 노래와 앨범의 주제를 고스란히 표현한다.

 

황정민은 윤종신, 윤도현, 십센치(10cm), 장기하, 어반자카파, 오혁, 데이식스(DAY6), 이루마, 대니정 등이 참여한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트리뷰트 앨범에 유일하게 ‘배우’로 참여했다. 황정민이 부른 ‘남자의 노래’는 봄여름가을겨울 8집에 수록된 곡으로, 황정민은 녹음 당시 담백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철저한 준비, 프로 뮤지션 못지않은 곡 해석을 보여줌으로써 김종진, 함춘호 등 스튜디오에 모인 뮤지션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황정민은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로 데뷔해 연극, 영화, 뮤지컬 작품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다. <너는 내 운명>부터 <신세계> <국제시장> <베테랑> 등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대체불가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 영화 <공작>으로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기록하기도 한 충무로 흥행보증수표기도 하다.

 

한편 김종진은 7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앨범 제작 과정과 참여한 후배 뮤지션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황정민X함춘호의 ‘남자의 노래’는 1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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