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현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 기념 태극기집회 개최”

기사입력 2018.11.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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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제90차 태극기집회는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애국당이 주관을 한다. 14일 오후 1시에 애국국민들은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참배를 드리고, 1부 태극기집회를 하고 2시부터 구미시청 앞까지 행진을 한 후 구미시청 앞에서 오후 4시에 2부 집회를 갖는다 고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한글 브리핑을 유한진 대변인은 영문브리핑으로 11월 13일(화) 오전 11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인지연 수석 대변인과 유한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반공대통령, 부국강병 대통령, 한강의 기적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되게 해주신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일이 11월 14일이다. 내일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탄신 101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가 현재 처한 현실은 문재인 친북독재정권 하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역사를 지워내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정신, 새마을정신, 부국강병의 정신을 되살리고 이어받고자 박정희 대통령 탄신 제101주년에 각하의 구미 생가에서 태극기집회를 개최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70년 역사에서 대통령을 지우겠다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역사를 삭제하겠다는 것과 같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짓이다.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에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박정희 정신’ ,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 의 부활과 계승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한 우리는 박정희 정신의 계승자들로서 우리 애국국민들은 무너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내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낸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를 계속해서 써나가겠다. 자유민주주의 속박과 박근혜 대통령 옥중투쟁이 내일이면 594일이 된다. 박정희 부국대통령, 박근혜 자유통일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역사를 계속 이어갈 역사적 책무를 우리 대한애국당과 애국 국민들은 짊어지고 있다고 했으며, 많은 애국동지들을 내일 경북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뵙기를 바란다. 태극기 애국동지들이여, 비겁하지 않고 당당하고 행동하는 대한애국당과 함께 승리 때까지 투쟁합시다 라고 낭독했다.
 
<영문원본>
Taegukgi Rally for the 101st Anniversary of President Park Chung-hee November 14th(Wed) At the Birthplace of President Park Chung-hee and Gumi City
November 14th   is the birthday of President Park Chung-hee, the symbol of anticommunism, national prosperity and military power, and the miracle of Han River. Tomorrow marks the 101st anniversary.
The pro-North authoritarian Moon Jae-in government has been erasing the achivement and history of President Park Chung-hee.
Restoring and inheriting the spirit of anticommunism, Saemaul Movement and national prosperity and military power, the Korean Patriots Party and korean patriots will hold Taeukgi Rally at the birthplace of President Park Chung-hee on the 101st anniversary.
On the 14th, Korean patriots will pay respect at the birthplace of President Park Chung-hee at 1pm, march at 2pm to Gumi Cityhall, then the 2nd  rally at 4pm in front of Gumi Cityhall.
Erasing President Park Chung-hee in the 70 year history of the ROK is the same aw erasing the history of freedom and prosperity of the ROK. This is denying the very existence of the ROK. On the 101st anniversary of President Park President Park Chung-hee and Saemaul Movement.
November 13th, 2018 Spokesperson's Office of The Korean Patriots Party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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