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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PMC : 더 벙커』, "전쟁도 비즈니스다" 군사기업 PMC, 미션 스타트!

기사입력 2018.12.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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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 김건우기자] 19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대한민국 최초 글로벌 군사 기업 PMC를 다룬 영화, 『PMC :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언론 시사를 갖고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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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MC:더 벙커' 시사회 현장의 홍보 사인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

 
(*이하  『PMC : 더 벙커』 보도 자료 -CJ엔터테인먼트- 에서 인용)
영화에 등장하는 PMC는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줄임말로 국적도 명예도 없이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기업을 일컫는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병우 감독은 군대가 돈에 의해 움직일 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에 집중했다. 김병우 감독은 "군대와 자본주의가 결합됐을 때 생기는 상황들을 극화시키면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PMC라는 소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감독과 제작진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1년동안 PMC에 관한 40여권의 책을 독파했고, 종군기자의 감수를 거쳐 실감나는 전투씬을 담을 수 있었다. 제작사 퍼펙트스톰필름 강명찬 대표는 실제로 3년여간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아프카니스탄 파병 경험이 있는 배우 등 영화에 출연할 만한 용병 출신 배우 정보를 조사했다. 실제 영화 속 PMC 블랙리저드팀 멤버로 캐스팅 된 외국 배우 중 반 이상이 실제 군인과 용병 출신들로 구성돼 현실간 넘치는 열연을 펼쳤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PMC에 대한 자료 수집을 거쳐 완성된  『PMC : 더 벙커』 시나리오에는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가담겼다고 제작사 측에서 밝혔다.

 

이러한 제작진의 외적인 노력이 관객들에게도 제대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는 오는 12월 26일 개봉과 함께 알 수 있을 것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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