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원 네이션』, 1789년 프랑스 혁명의 생생한 순간.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야기!
기사입력 2019.02.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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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배를 채울 빵과 사랑하며 살아갈 작은 자유. 이제, 그들의 목소리가 노래가 되고 총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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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 네이션', 메인 포스터 / 제공=세미콜론 스튜디오]


프랑스 혁명 230주년을 맞이한 올해, 프랑스 혁명의 생생한 순간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원 네이션(One Nation One King)』(감독 피에르 쉘러)이 개봉을 확정 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고픔과 절망으로 물든 1789년 파리, 살기 위해 반역이 아닌 혁명을 일으킨 평범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원 네이션』은 올해 프랑스 혁명 23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의미 있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가스파르 울리엘 부터 루이 가렐, 아델 하에넬과 이지아 이즐랭 그리고 드니 라방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프랑스 배우 어벤져스로 불리는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그들이 보여줄 뜨거운 연기 대결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프랑스 혁명의 한복판에 서있는 주인공 ‘프랑수아즈(아델 하에넬)’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는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야기’라는 카피와 함께 흡사 전쟁과도 같았던 프랑스 혁명의 한복판에서 비장한 표정으로 앞을 향해 뛰어가고 있는 '프랑수아즈’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뒤로 프랑스 군대와 시민들이 한데 얽혀 아수라장이 된 모습은 당시의 급박하고도 절박했던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프랑수아즈’를 비롯하여 평범했던 파리의 시민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꾼 혁명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던 『원 네이션』은 오는 3월 21일 개봉, 관객들을 230년 전 혁명의 한복판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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