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희,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캐스팅

기사입력 2019.02.11 20:3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9021108561631873_1549842976.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SKY 캐슬' 영재 역으로 나왔던 송건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 나온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반경 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 보편화됐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그린다. 천계영 작가 웹툰이 원작이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좋아하면 울리는'에는 김소현과 정가람, 송강, 고민시 등도 나온다. 송건희는 웹드라마 '연예플레이리스트'로 두터운 팬을 확보했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SKY 캐슬'을 통해 배우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