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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온갖 꽃들이 만발한 계절의 여왕 5월에 걸맞게 생동감 넘치는 모델 정세인이 밝고 꾸밈없이 아름다운 미소와 몸매가 탁월하게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 정세인
또한 섹시함을 중점적으로 표현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연출하여 어떤 여성이든 따라 입고 싶은 만큼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자태가 느껴진다.모델 정세인은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를 전공했다. 현재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협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소속되어 있으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그녀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단아한 외모로 돋보이지만 또래의 여성들처럼 친구들과 맛집 가는걸 좋아하고 영화나 연극을 보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문화생활을 틈틈이 즐기고 있다.
취미로는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고 소설이나 시나리오 쓰는걸 즐기며 연기에도 관심이 있었던 중에 이번에 개봉한 작품에서 작은 비중의 역할이었지만 즐겁게 촬영한 경험으로 앞으로 영화 쪽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늘 즐기는 마음으로 일하는 그녀는 TV CF광고, 홈쇼핑, 패션쇼까지 다재다능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모델 정세인은 다국적 모델들과 공연댄스팀 TIME을 결성해서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년 기념 특별문화예술공연 개최 행사를 통해 멋지게 데뷔 후 5월 전국 각지축제 및 행사들에 초청을 받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오드리햅번처럼 내면이 더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 싶다는 모델 정세인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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