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극 '432Hz', 22일 본 공연 돌입

기사입력 2019.10.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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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버스크 음악극 '432Hz'가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22일부터 본 공연에 들어간다. 

 

'432Hz'는 버스킹 거리에서 활동하는 버스커들 사연과 432Hz라는 치유의 주파수로 만들어진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는 창작 초연극이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4명의 버스커들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버스킹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하늘은 손목을 다친 이후로 좌절했지만 늘 그녀의 곁에서 응원을 보내주는 친구, 길거리 드럼 연주자 두홍과 함께 재기를 꿈꾸며 오디션에 1차 합격하게 된다. 

 

오디션 2차에 협연할 팀을 찾던 중 하늘은 'Listen'이란 노래를 부르는 지오를 만나게 되고, 팀이 되어 함께 오디션에 나가길 제안한다. 하늘의 제안에 지오는 탭댄서인 민혁까지 넷이 함께 오디션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안하고, 두홍과 하늘은 민혁을 찾아 나선다. 마주하게 된 네 사람의 숨겨진 사연, 그리고 지오의 노래 'Listen'에 담긴 사연은 치유의 주파수가 되어 큰 울림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총 13회 프리뷰 공연을 마친 후 관객에게 호평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22일부터 본 공연을 시작하는 '432Hz'는 일주일간 특별 커튼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이 끝난 후 극 중 넘버를 다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커튼콜을 준비한 것이다. 관객들은 자유롭게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감동을 간직할 수 있다. 

 

제작사 고스트컴퍼니는 "짧은 공연 기간인 만큼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고자 한다" 며 특별 커튼콜 이후에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있음을 예고했다. 

 

음악극 '432Hz'는 11월 24일까지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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