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정글라이프', 11월 30일 재공연 돌입

기사입력 2019.11.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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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뮤지컬 정글라이프 포스터(2차공연)_보도자료용.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지난 10월 막을 내렸던 뮤지컬 '정글라이프'가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 

 

'정글라이프'는 중독성 있는 음악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이 시대 모든 이를 위로한다. 이번 재공연에서는 새로운 배우들이 신선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장대높이뛰기 선수 출신으로 부상 때문에 은퇴하고 회사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 피동희 역에는 뮤지컬 '난설'과 '달과 6펜스'의 유현석, 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의 이시강과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달을 품은 슈퍼맨', '호프'의 김지온이 나온다. 

 

사장아들로 낙하산 인사를 통해 상무로 부임한 오레오 역에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와 '파가니니'의 서승원, 뮤지컬 '블루레인'과 '루드윅:베토벤 더 피아노'의 이주광이 합류했다. 아울러 '시라노', '비스티' 등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주종혁이 함께한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에 평생을 바친 홍호란 역에는 뮤지컬 '프로포즈 못하는 남자'의 사다빈, 연극 '마법의 꽃병'과 '행쇼'의 신원경, 극단 사계 출신으로 뮤지컬 '앤', '2019 정글라이프'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하미미가 캐스팅되어 회사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카리스마 있게 표현한다. 

 

잘리면 갈 곳 없는 애매한 나이와 경력의 가장인 사수미 역에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클로팽으로 활약한 임호준,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서 활약한 김진철, 2016년 '정글라이프' 공연 이후 사수미로 다시 돌아오는 황재열이 나온다. 

 

일 잘하고 잘 노는 하예나 역에는 뮤지컬 '오! 캐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함께 한 아미, 영화 '귀수'와 연극 '시비노자 진실과 전쟁'의 한지윤과 뮤지컬 '그리스', '지구멸망 30일 전', '오디션'에 이어 '2019 정글라이프'에서 하예나 역을 소화한 손지애가 다시 캐스팅됐다. 피동희의 선배 노릇에 푹 빠져 있는 3년차 사원 이원순 역에는 이전 공연을 함께 한 유동훈, 김영진과 2017년 인천 공연 이후 2년 만에 이원순으로 돌아오는 조환준이 확정돼 아부와 거짓말에 능한 능글미를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사무실 청소부인 김미화 역에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해피 시스터즈'에서 감초로 활약한 이예빈과 뮤지컬 '젊음의 행진', '이블데드', '베르테르' 등 공연마다 색깔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송나영, 뮤지컬 '헬렌 앤 미'를 시작으로 무대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는 원근영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11월 30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11월 1일 티켓 오픈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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